BIONIZA - 바이오나이자 해썹인증 음료베이스 전문

FOUNDER & PRESIDENT

강충웅 (Howard Kahng)

2023년 현재 저의 나이는 85세 입니다. 저는 정말 혈압과 당뇨 없이 건강합니다. 그렇기에 많은이들에게 좋은 것을 전하고자 이렇게 뛰고 있습니다. 현재 처방약 먹는게 전혀 없으며, 불편한 곳이 없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식품으로 건강을 지킬 것을 추천 했습니다.

저의 혈관이 젊은 만큼 몸이 건강합니다. 온화한 캘리포니아에서 20여년 살다가 2015년 11월 엄동 설한에 왔을때 감기 한번 안 걸리고 지냈습니다. 물론, 독감예방주사도 안 맞았고 코로나 주사도 안맞고도 아주 건강합니다. 40여년전 병원 운영하며 혈관청소(Chelation)를 시작한 이후로 별탈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한 끝에 부족하나마 식품회사를 설립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식품을 개발하는데 마지막 힘을 쏟겠습니다.

서울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졸업
University of Metaphysical Science Masters
한국 최초 킬레이션(Chelation)병원 운영
미국현지 혈관청소 병원 운영(AMRI Chelation Clinic)
양자의학 입문 Quantum Medicine Couching
혈관건강 개선 제품 개발(First Oral Chelation Formulated)
Capiklean Oral Chelating Formula Produced in US
바이오나이자 설립

BIONIZA 는 음료베이스의 공장시설을 갖추고, 수십년간의 노하우와 최신의 트랜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고품질의 식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회사입니다. 비록 대량생산시설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저희가 만드는 제품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부족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 프로페셔널한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Vision

많은 회사가 그렇듯 저희 회사도 고객에게 정말 좋은 제품을 소개하여 고객의 삶의 질을 개선 하는 것이 저희 회사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꼭 대량 생산, 대량 유통이 꿈이 아니며, 올바른 식품을 유통하는 것이 저희의 작은 철학입니다.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그 길은 결코 단순하지 않기에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며 고객의 요구를 뛰어넘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ACCP 인증업체

바이오나이자는 해썹인증업체로서 음료베이스 전문업체 입니다. 22년에 인증취득후 23년 7월에 재갱신 하였습니다.
중점관리요소는 세병과 UV 멸균은 빠지고, 여과공정과 가열살균 공정을 모니터링 하고있습니다. 11월 현재 세병공정과 비가열 공정을 추가할 계획이며, 리포솜계통 기술들의 효용성, 적합성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식품제조와 관련된 기술과 안전성, 청결성, 투명한 경영등에 관한 정부의 요구사항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수준이 또한 매우 높아졋기 때문에 이에 걸맞는 식품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음료베이스 해썹 특성상, 균과의 전쟁중입니다. 시행착오를 거쳐, 다방면에서 방어적인 미생물 교차오염에대해 작업효율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해썹의 필수 업무들이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고, 저의의 로망인 입고부터 출하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의 효율을 지속적으로 갱신해 나가며, 추후 자동화를 이루기위한 준비를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독창적기획과 수행

의학과 식품과학을 아우르는 영역의 탐색, 리서치와 실험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자가 제조를 합니다. 저희는 그간의 노하우를 담은 혈관, 혈행 건강에 도움이될수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기획, 연구, 개발 제조가 논스톱으로 이루어짐으로서, 제품의 개선이 신속하게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전산화, 공정 자동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회사의 각종 기록을 전산화 하여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요 공정(CCP)을 포함한 모든 공정을 전산화하여 현장에서 발생할수 있는 각 공정에서의 오차등을 줄여나가며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조 공정의 자동화를 위해선 각 공정에 센서와 감지가 필요합니다. 수작업을 반자동으로, 완전자동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저희는 불필요한 공정을 줄이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삼고 추후 점진적인 자동화를 위해 투자하고 있습니다.

바른음식, 바른제조

대부분의 가공식품이라면 추가되는 각종 식품착색제, 첨가제, 합성 방부제, 합성 보존료,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K, GMO 제품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먹어서는 안되는 것들은 결코 첨가하지 않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PFAS (과불화화합물) 물질에 대해 저희의 공정이 해당되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보존성을 위해, 색상이나 향, 가짜 맛을 위해 싸구려 첨가제를 넣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저희는 보통 라벨에 표시되는 <대두, 우유, 계란, 수산물 등등의 제조시설에서 제조 되었습니다> 라는 문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엄선된 최고급 식물성 원료로 기존에 알려진 알러지 유발 원료를 일체 구매, 제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생각합니다

위생과 편의성을 다고려하면서도 환경을 해치지 않는 형태의 포장개발을 목표로 합니다만 저희가 요구하는 것보다 포장재나 부자재의 현실은 따라주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생산하기 편리하고, 제품 보존성이 높다고 해서 석유화학 계통의 포장재를 생각없이 과하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친환경의 소재를 사용하고, 과포장 하지 않는것이 소비자와 환경에게 도움이 되기에 저희도 이점을 인식하고 현실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자가실험실/연구소

공장내부에서 노출되는 중점관리 환경에서 발생할수있는 생물학적인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기위해 자체적으로 실험할수있는 실험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공정은 최소노출을 목표로 하며, 멸균, 소독의 유효성에대해 PCR 검출방식으로 7대 세균들을 자체 검사 및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최종 완제품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기관에 3개월 마다 의뢰하고 있으며 결과를 기록하고있습니다. 그외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수행합니다.

제휴 및 협력

제조관련 기술, 기계, 소프트웨어등 공장전반에 걸쳐 도움이 되는 협력업체의 제안을 기다립니다. 아울러 원료공급, 생산과 관련한 문의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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